'우리동네 예체능' 성시경, 차유람 컨디션 난조에 '비웃지 마세요'

입력 2014-09-23 23:54


성시경이 매너를 선보였다.

23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은 '주니어 팀과의 대결' 편으로 이형택, 전미라, 강호동, 정형돈, 신현준, 성시경, 이규혁, 차유람, 이재훈, 양상국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우리동네 예체능' 팀은 초등학교 선수들과 대결을 펼치고, 이유혁과 차유람은 첫 순서로 코트에 올랐다.



'우리동네 예체능' 팀은 초등학생의 등장에 "귀엽다"며 만만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초등학생 선수들은 생각보다 강했다.

차유람은 첫 공을 받아치지 못하는 실수를 하고, 이규혁 역시 리턴을 하지만 실패하고 말았다.

이에 초등학생 팀의 응원단에서는 웃음이 터져 나오고, 성시경은 '비웃지 말아주세요'라고 부탁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차례 비웃음 후 이규혁은 바로 득점을 만들어 내며 초등학생 팀을 따라 잡았지만, 결국 차유람의 컨디션 난조와 이규혁의 실력차를 따라잡지는 못했다.

한편, '우리동네 예체능' 팀은 축구 다음의 생활 체육으로 테니스를 택했으며, 수원 동호회 팀에 이어 초등학생 팀과 대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