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銀, 안전보건공단 노조에 통합자금관리시스템 구축

입력 2014-09-23 15:47
IBK기업은행(은행장 권선주)은 울산소재 안전보건공단 본부에서 안전보건공단 노동조합(위원장 황추연)과 협약을 맺고 맞춤형 통합자금관리시스템(CMS)인 '노동조합 재정관리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사진: 황추연 안전보건공단 노동조합 위원장과 김성태 IBK기업은행부산·울산지역본부장]

'노동조합 재정관리시스템'은 조합비 수납관리에서 사업수행에 따른 지출관리에 이르는 자금관리 전반에 대한 내부통제와 효율성을 강화하는 시스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