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BNPP운용, 유럽중소형주 펀드 등 출시

입력 2014-09-22 14:46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최근 유럽 경제의 회복세와 더불어 내수경제 활성화가 기대됨에 따라 유망한 유럽 중소형 주에 투자하는 '신한BNPP유럽중소형주주식펀드[주식-재간접형]'와 주식과 채권의 장점을 모두 가진 전환사채에 투자하는 '신한BNPP유럽전환사채펀드[채권혼합-재간접형]'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신한BNPP유럽중소형주 펀드'는 건전한 재무구조와 낮은 벨류에이션, 유럽 경제 회복에 따라 M&A 가능성을 갖춘 유럽의 우량 중소형 종목에 투자하는 펀드다.

이 상품은 모자형 펀드이자 재간접 펀드의 구조를 가지며, '파베스트 유럽 중형주 펀드(Parvest Equity Europe Mid Cap)'와 '파베스트 유럽 소형주 펀드(Parvest Equity Europe Small Cap)'에 투자신탁재산의 90% 이상을 투자한다.

'신한BNPP유럽전환사채 펀드'는 채권의 낮은 금리와 주식의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글로벌 자금이 하이브리드 성격의 자산으로 이동하는 시장 기회를 적극 반영한 상품이다.

외국 집합투자기구인 '파베스트(Parvest)'의 하위펀드로서 BNP Paribas Asset Management, S.A.S.이 운용하는 '파베스트 유럽 전환사채 펀드(Parvest Convertible Bond Europe)'에 투자신탁재산의 대부분을 투자한다.

특히, 파베스트 유럽 전환사채 펀드는 지난 1998년에 설정되어 장기간의 트랙레코드가 입증된 펀드로서 최근 5년 연평균 7.3%의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두 상품은 오늘(22일)부터 FOK(펀드온라인코리아)에서, 그리고 내일(23일)부터 신한금융투자에서 가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