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앤매치' 바비-비아이-김진환 멤버 확정, 위너B팀 해체에 '참담'

입력 2014-09-18 23:58
수정 2014-09-19 00:01


바비-BI(비아이)-김진환이 아이콘의 멤버로 확정되었다.

18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믹스앤매치(MIX & MATCH)'에서는 B.I, BOBBY, 김진환, 구준회, 김동혁, 송윤형, 정진형, 양홍석, 정찬우가 출연해 데뷔를 놓고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믹스앤매치' 멤버들은 월말평가를 받게 되고, 월말평가 후 양현석은 긴장하라는 의미에서 룰을 바꾼다고 밝혔다.



양현석은 기존 위너B팀 중 3명만이 새 그룹 아이콘(IKON)의 멤버로 확정된다며, 바비-비아이-김진환의 이름을 불렀다.

이에 진환은 합께 고생한 '위너B' 팀이 없어져 버릴 수도 있는 것이라고 힘들어하고, 바비 역시 "너무 잔인하다. 험난한 걸 겪었는데 이런 과제를 주니까"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남은 멤버인 구준회-김동혁-송윤형은 비참함에 눈물을 흘리고, BI역시 "핑계를 대면 오래했다는 이유고, 시작이었다는 이유 때문인 것 같다."며 기쁘지 않다고 밝혔다.

또한 양현석은 앞으로 한 명의 멤버가 더 들어올 것이라고 밝히며 "위너B 6명 중에 4명이 붙고 2명이 탈락한다. 결과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했으며 좋겠다“고 폭탄을 날렸다.

한편, 양현석은 위너B팀 중 바비-BI(비아이)-김진환를 꼽은 것에 대해 “B팀의 장점은 팀워크다. B.I가 리더긴 하지만, 바비-비아이-김진환이 엄마, 아빠, 형의 역할을 잘해서 뽑았다. 어떤 팀보다도 팀워크가 좋다.”고 이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