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앤매치' B.I(비아이)-바비, 새 멤버와 갈등 폭발 '안무도 못해'

입력 2014-09-18 23:29
수정 2014-09-19 00:01


B.I가 새 멤버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다.

18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믹스앤매치(MIX & MATCH)'에서는 B.I, BOBBY, 김진환, 구준회, 김동혁, 송윤형, 정진형, 양홍석, 정찬우가 출연해 데뷔를 놓고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새 그룹 아이콘(IKONN)의 리더인 B.I는 다 같이 안무를 맞춰 보자며 멤버들을 모았다.



많은 인원에 연습실이 좁아지자 '믹스앤매치' 멤버들은 서바이벌 방식으로 안무 연습을 진행하고 새 멤버들은 안무를 따라가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B.I는 표정이 굳기 시작하고, 정찬우-정진형만이 연습실에 남게 되자 상황이 심각해지기 시작했다.

B.I는 새 멤버들에 대해 "걱정이 된다"며 "같이 하는 안무도 있어야 하는데, 호흡이 안 맞아서 그걸 못한다"고 아쉬워 했다.

바비 역시 "그렇게 무겁게 춤을 춰도 무게감이 하나도 없어요"라며 안타까워 하고, 무거운 분위기에 정찬우와 정진형은 부담감을 토로했다.

한편, '믹스앤매치' 9명은 김진환과 B.I 팀으로 나뉘어 연습을 시작했다.

그러나 B.I는 찬우와 진형의 춤과 화음이 맞지 않자 "어렵다"며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