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혈 래퍼' 도끼 사촌누나 니콜 셰르징거, 푸시캣 돌스 출신

입력 2014-09-18 21:17
▲도끼 사촌누나 니콜 셰르징거가 화제다. (사진=맥심 제공)

도끼 사촌누나 화제

래퍼 도끼 사촌누나 니콜 셰르징거가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니콜 셰르징거는 지난 2010년 푸시캣 돌스를 탈퇴한 후 2011년부터 솔로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지난 7월 싱글 앨범 ‘유어 러브’(Your love)를 발표했다.

도끼는 한국인 어머니와 필리핀-스페인 혼혈계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도끼의 친형도 미스터 고르도라는 닉네임으로 가요계에서 활동 중이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도끼 사촌누나-니콜 셰르징거, 음악가 집안이네” “도끼 사촌누나-니콜 셰르징거, 우와 대단하다” “도끼 사촌누나-니콜 셰르징거, 대단한 미인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