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문숙 ♥ 김범수, 천생연분…반려견 종·이름까지 일치 "소름"

입력 2014-09-18 14:23


안문숙과 김범수가 천생연분이라 해도 좋을 정도의 완벽 호흡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7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에서는 첫 데이트에 나서 한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안문숙 김범수의 모습이 공개괬다.

두 사람은 식사를 하던 도중 반려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과정에서 안문숙은 "우리 집 강아지 이름이 복실이다"라고 말했고, 김범수 역시 "우리 강아지도 복실이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름이 같은 것은 우연이라 할지라도, 안문숙과 김범수는 똑같이 믹스견을 키우고 있으며 유년 시절 키웠던 강아지 이름이 둘다 '린티'라는 사실을 알고 서로 깜짝 놀라는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둘은 휴대폰 끝자리가 각각 '1133', '7733'로 비슷한 숫자가 배열돼, 서로 경악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편, 안문숙과 김범수의 인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문숙, 김범수 보통 인연이 아니네", "안문숙, 김범수 진짜 잘 됐으면 좋겠다", "안문숙, 김범수 흔한 40대 커플 훈훈하다" 등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