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1천490억원 규모 국유 증권·부동산 공개 입찰

입력 2014-09-18 14:04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오는 22일(월)부터 이틀간 천180억 원(37개 법인) 규모의 국세물납 비상장증권과 310억 원 규모 156건 의 국유부동산을 온비드를 통해 입찰에 부친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입찰이 진행되는 비상장증권은 건설업 23개, 제조업 7개, 도매업 2개, 기타업종 5개 등 총 37개 법인입니다.

캠코 관계자는 “이 중 ㈜대창스틸, ㈜우진아이엔에스, ㈜성미에스테크, ㈜나노팜 등은 안정적인 영업을 바탕으로 꾸준한 실적을 내고 있어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고 전했습니다.

국유부동산은 소유권이 국가에 있어 근저당, 임대차 등 권리관계가 복잡하지 않다는 장점이 있으며 이번 입찰에는 최초 매각/대부예정가보다 저렴한 물건 65건이 포함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