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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소비 부진, 주택경기 부진도 원인"
입력
2014-09-17 13:24
최근 가계소비의 부진은 주택시장 부진에도 원인이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한국은행은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주택 소유가구의 평균 소비성향이 크게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주택경기 부진에 따른 담보가치 저하와 가계부채에 대한 상대적인 부담 증가가 소비를 제약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황상필 한국은행 모형개발팀장은 "주택시장 부진이 지속되면 소비 등 성장 회복세가 제약될 우려가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