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대단지 고급 타운하우스 특화된 설계로 착한가격에 분양

입력 2014-09-17 11:35
수정 2014-09-17 11:50


전국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선택형 설계의 타운하우스가 등장했다. 계약자가 참여하여 자신만의 특화된 설계로 고정된 관점에서 벗어나 각자 개개인의 장점을 극대화한 설계로 집에 맞추어 살던 일상에서 벗어나 집을 나에게 맞추는 설계로 필요 없는 부분을 없애고 분양가까지 저렴해지는 효과로 모델하우스에 방문객이 줄을 잇고 있다.

용인 보라지구에 총 260세대의 대단지에 1.2차 64세대를 분양 중이며 강남 및 분당, 동탄까지 30분내에 출퇴근이 가능하다. 관리비의 최소화를 위하여 도시가스와 일반 주택에서는 엄두도 못낼 내 외벽 특화 설계로 일반 아파트보다 더 저렴해졌다.

도심인의 로망인 정원은 1층 정원, 2층 정원, 거실 정원 등 자연에서의 삶을 누릴 수 있고 대단지 특성상 정원사와 경비요원을 두어 편안한 전원 생활을 누릴 수 있다. 편이 시설로는 반경 200M내에 상업시설 등이 있고 걸어서 아이들의 등하교가 가능하고 전국 어디든 빠른 시간안에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접근할 수 있다.

삼성 에스원과 협약 체결로 완벽한 방범이 이루어지며 단지에 특화된 경비 시스템도입으로 아파트보다 더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다. 드가 건설 관계자들은 “아이들이 편안히 살 수 있고 도심에서의 편안함과 자연의 풍요로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드가 건설만의 노하우를 입주자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는 각오로 설계 특화에 노력하고 있다.

문의 031) 287-8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