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가을 햇살 담은 맑고 청아한 미모 발산

입력 2014-09-17 08:51


배우 이보영이 여신 미모를 과시했다.

에스테틱 화장품 전문 브랜드 A.H.C의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 새하얀 피부와 눈부신 외모를 발산하며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 속 이보영은 하얀 셔츠와 니트를 입고 따뜻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가 하면, 눈을 감고 바람을 느끼는 듯한 여신 같은 자태를 발산, 가을 햇살 같은 맑고 청아한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의상만큼이나 새하얀 ‘우유빛깔 피부’와 상큼한 미소로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매력까지 선보이며 자체발광 미모를 과시했다.

이렇게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을 통해 피부 미인을 인증, 연예계 대표 여신다운 미모를 과시한 이보영은 이 외에도 다양한 광고 모델로 활동하며 광고계의 여왕 자리를 지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