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은 보리차 음료 브랜드 ‘하늘보리’가 8년 연속 차음료 부분 한국소비자웰빙지수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소비자웰빙지수는 한국표준협회와 연세대 환경과학기술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브랜드 평가 시스템으로 건강성, 환경성, 안전성, 충족성, 사회성 등 5개 분야 지수로 구성돼 있습니다.
하늘보리는 100% 우리 땅에서 자란 우리 보리로 만든 웰빙 보리차로 무당, 무카페인, 무칼로리를 강조한 3무(無) 마케팅으로 14년이 넘는 시간 동안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보리차는 예로부터 열을 식혀주고, 탈수를 예방해주는 웰빙 음료로 사랑받았다” 며 “건강하고 믿을 수 있는 원료로 만든 하늘보리에 앞으로도 많은 성원 부탁 드린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