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한국이 '헬로 먼데이 콘서트'의 두 번째 공연으로 '헬로 파바로티'를 진행합니다.
올림푸스한국(올림푸스)은 오는 22일과 다음달 20일, 삼성동 올림푸스홀에서 영화 ‘파파로티’의 실제 주인공인 테너 김호중과 ‘퍼니밴드’의 콜라보레이션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헬로 먼데이 콘서트는 ‘월요병’을 주제로 내년 3월까지 매월 1~2회 월요일 저녁에 진행되며 공연의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액 기부될 예정입니다.
티켓 가격은 전석 2만 원이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올림푸스홀 웹사이트(www.olympushall.co.kr)와 문의전화(02-6255-3270)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