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바우터 하멜 '인천 신포시장를 런웨이로 만드네'

입력 2014-09-23 15:20


네덜란드 출신 가수 바우터 하멜이가 인천 신포시장에서 진행된 케이블채널 MBC Music의 '피크닉 라이브, 소풍(소리 풍경)' 녹화현장에서 감미로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5일 오후 6시 'MBC 뮤직'에서 방송되는 '피크닉 라이브, 소리 풍경(소풍)'(연출 조은석 최승락 한대희 남기수 PD)에서는 피아니스트 신지호가 '밀회'와 'Piano Man'을, 네덜란드 출신 가수 바우터 하멜(Wouter Hamel)이 'Demise' 'Sunny Days' 'March April May' 'Don't Ask' 'Breezy'를, 반도네온 연주자 고상지가 '빗물 고인 방' 'Ataque' '리베르 탱고'를, 신지호와 바우터 하멜이 함께 'Girls in the City'를, 고상지와 바우터 하멜이 함께 'Useless Fraud'를 선보인다.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방송.





한국경제TV 인천 = 사진팀 show@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