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이사회, 임영록 '해임' "논의한 바 없다"...회장 대행 선출

입력 2014-09-12 19:31
수정 2014-09-12 20:05
KB금융지주가 윤웅원 부사장 체제로 전환됩니다.

이경재 KB금융지주 이사회 의장은 "윤웅원 부사장의 직무대행체제로 전환하기로 이사회가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임시 금융위원회에서 임영록 회장에 대해 '직무정지 3개월'의 중징계를 결정되자 긴급 이사회를 개최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이 의장은 임 회장의 거취와 관련된 논의는 없었다면서 이사들 사이에 해임에 대해선 "논의한 바 없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