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분양 본격화, 모델하우스 16곳 오픈

입력 2014-09-12 11:19
본격적인 가을 분양 대전이 시작됐다.



다음 주에는 16곳의 모델하우스가 대거 오픈한다.



18일에는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마곡럭스나인(오피스텔)과 경기 용인 구갈동 기흥역롯데캐슬레이시티(주상복합), 경기 용인 구갈동 기흥역롯데캐슬레이시티(오피스텔), 강원 동해시 발한동 석미모닝파크(임대) 등 4곳의 모델하우스가 오픈된다.



19일에는 수도권 3곳, 광역시 4곳, 세종시 등 지방 5곳 등 12곳의 모델하우스가 오픈된다.

수도권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2회차와 서울 성북구 보문동 보문파크뷰자이, 경기 평택시 팽성읍 평택브라운스톤험프리스 등 3곳이다.

광역시는 부산 부산진구 개금동 개금역금강펜테리움더스퀘어(주상복합), 부산 부산진구 개금동 개금역금강펜테리움더스퀘어(오피스텔), 광주 남구 봉선동 봉선동제일풍경채, 대구 달성군 옥포지구 대구옥포 이진캐스빌 등 4곳이다.

세종시 등 지방은 세종시 새롬동 세종캐슬앤파밀리에, 경남 양산시 물금지구 남양산역반도유보라6차, 경남 양산시 물금지구 양우내안애5차, 경북 구미시 교리2지구 e편한세상구미교리, 강원 원주시 반곡동 원주혁신도시 중흥S클래스 프라디움 5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