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 허드, 조니뎁도 '반한' 여신 미모…알고보니 '양성애자?'

입력 2014-09-12 10:01


'엠버 허드' 미모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엠버 허드의 미모를 찬양하는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엠버 허드는 1986년 4월 22일생으로 올해 28살이다. 그녀는 조니뎁의 연하 약혼녀로 유명세를 치른 바 있다.

한편, 엠버 허드는 영화 '수상한 가족', '더 리버 와이', '다크니스' 등에 출연한 바 있으며, 지난 2010년 양성애자인 사실을 커밍아웃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엠버허드에 네티즌들은 "엠버 허드, 사람이 아니다" "엠버 허드, 몸매 보소" "엠버 허드, 장난 아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맥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