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앤매치 바비 비아이 불만, 정진형 정찬우 투입에 “색깔이 맞을까 고민”

입력 2014-09-12 03:41


'믹스앤매치' 비아이와 바비가 불만을 토로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Mnet '믹스앤매치'에서는 YG의 새로운 보이그룹 iKON이 되기 위한 서바이벌이 펼쳐졌다. 지난 'WHO IS NEXT : WIN'에서 탈락한 WINB팀 멤버들 6명(B.I, BOBBY, 김진환, 송윤형, 구준회, 김동혁)과 정진형, 정찬우, 양홍석 등 새로운 3명의 YG연습생이 합류하게 됐다.

이날 방송된 '믹스앤매치'에는 18살 정진형과 17살 정찬우가 새로 투입됐다. 양현석은 두 명을 "매주 이 친구들의 연습과정을 지켜보고 있는데 실력이 빨리 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비아이는 "새 멤버의 투입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우리의 장점이 팀워크였는데 그게 안 좋아질 것 같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또 다른 멤버 바비도 "우리와 잘 융합이 되는가 하는 점이다. 두 사람의 색깔이 맞을까 고민된다"고 밝혔다. 구준회도 "두 사람이 숟가락을 얻는 기분이다. 조금 껄끄럽다"라고 솔직한 감정을 드러냈다.

특히 새로 투입된 멤버 중 정찬우는 '꽃보다 남자' '상속자들'에서 이민호 아역으로 출연한 배우 출신으로 눈길을 끌었다. 서바이벌 WIN 프로그램 종료 후 YG에 들어와 2개월 정도 됐지만 빠르게 성장한 덕분에 합류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