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한류] MIB, K-POP 최초 미얀마 콘서트 개최

입력 2014-09-11 09:44
수정 2014-09-11 09:50


힙합 그룹 '엠아이비'(M.I.B)가 미얀마 정복에 나선다.

미얀마 7daydail에 따르면 미얀마에서 두 번째로 공연할 MIB( K-팝)의 Solo 콘서트를 미얀마의 큰 도시인 양곤과 만달레이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HAN BAEK ITC의 시이오 (CEO- U Win Nay Soe)는 발표했다.

남자 4명으로 구성된 MIB는 9월 26일에 양곤에 도착하고, 27일에는 만달레이에 있는 국민구장에서 공연할 뿐만 이니라 28일에는 양곤 MCC Hall에서도 공연할 예정이다.

지난 번 4월에 미얀마 양곤에서 열렸던 콘서트에서는 MIB와 Girl’s Day, Tint , Dal Shabet등 K-팝 그룹들이 함께 공연해 K-팝에 대해 첫 번째로 소개했다. 티켓 가격은 최대한 한 장에 100,000 짜트 (십이만 원) 정도 받았다.

첫 번째로 미얀마에 갔던 K-팝 네 그룹 중에는 Girl’s Day가 유명했는데 수 만 명 청중들은 K팝 또다른 그룹인 MIB에 반했다.

MIB는 두 번째로 미얀마 청중들을 양곤과 만달레이에서 다시 만나 공연을 보여 주고 싶다고 했다. 이러한 이유로 HAN BAEK ITC는 MIB의 공연을 미얀마에서 다시 만들어 줄 예정이다. 이번에는 MIB와 함께 할 K-팝 걸그룹은 여자 네 명으로 구성된 4ten 이다.

특히 케이팝 콘서트 출연진 중 유일한 남자그룹이였던 엠아이비는 미얀마에서 남자 아이돌 가수가 공식적으로 공연을 펼치는 것이 처음으로 미얀마 최초 케이팝 콘서트 개최와 더불어 또 한번 최초 라는 타이틀을 달았다.

지난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후 지속적인 러브콜을 받아 이번 단독 콘서트까지 개최하게 된 엠아이비는 한국 가수의 단독 콘서트가 처음인 만큼 현지 팬들의 기대가 크며 그 의미가 남다르다.



미얀마에 있는 청중들도 MIB의 공연을 보기 위해서 지금부터 준비하면서 기다리고 있다.

한편 '엠아이비'는 지난 7월 일본 도쿄 디퍼 아리아케에서 '엠아이비 도쿄 라이브 아쿠아 브'(MIB Tokyo Live AQUA BOMB)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