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한, '작은 얼굴 콤플렉스' 망언…"여배우들이 기피한다"

입력 2014-09-11 09:38


작은 얼굴 크기로 유명한 배우 이규한이 얼굴 망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0일 저녁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MC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 규현)에는 배우 원기준, 고세원, 이규한, 오창석이 출연한 '어머님들의 엑소'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배우 이규한은 규현이 자신의 작은 얼굴을 대해 말하자, "여배우들이 기피하기 때문에 얼굴이 작으면 불편하다"며 남모를 고충을 토로했다.

또한 이규한은 "어려서부터 얼굴이 작았는데, 남자들은 얼굴이 작으면 안 좋은 게 X밥처럼 본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규현은 웃음을 참고 "그런 취급을 당했었냐?"고 물었고, 이규한은 "좀 당한 편이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규한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규한 정말 웃기다", "이규한 얼굴가지고 누가 뭐래", "이규한 얼굴크기, 거침없는 입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