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씽' 로이킴 근황, 앨범 준비 한창… 기타 잡은 모습에 ‘역시 훈훈’

입력 2014-09-09 21:33
수정 2014-09-09 22:05


로이킴이 근황을 전했다.

9일 방송된 SBS 추석 특집 프로그램 ‘열창클럽 썸씽’에 출연한 남성 가수 로이킴이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로이킴은 9일 자신의 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my studio”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첨부,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이킴은 차량에 앉아 있는 모습으로, 품에는 기타를 안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사진 속 로이킴은 기타를 손에 쥐고 음악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며, 선글라스를 낀 채 진지한 표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로이킴 근황에 누리꾼들은 ‘로이킴 근황, 로이킴 2집 앨범 기대된다’, ‘로이킴 근황, 역시 멋지다’, ‘로이킴 근황, 로이킴은 음악 할 때가 가장 멋져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SBS 추석 특집 프로그램 '썸씽'은 추억의 무대를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박근형, 다이나믹듀오, 악동뮤지션, 최백호, 윤상훈, 박혁권, 임창정, 임상아, 이필모를 비롯. 강호동, 김정은, 로이킴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