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쥐고 주방장’ 현장사진이 공개되었다.
SBS 특집 예능프로그램 ‘주먹쥐고 주방장’의 촬영 현장이 담긴 사진이 공개되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9일 오후 ‘주먹쥐고 주방장’이 방송된 가운데, 김병만과 헨리, 육중완, 빅토리아 등의 모습이 담긴 현장사진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김병만은 헨리를 비롯, 강인, 육중완, 빅토리와 등과 함께 요리사 복장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사진 속 김병만은 이마로 마늘을 으깨는 등 요리쇼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으며, 커다란 뱀도 아무렇지 않게 잡아 손질을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헨리는 김병만의 요리쇼에 자신감을 보이며 혼자만의 요리 대결을 펼치기도 했으나, 헨리는 양파의 매운 맛에 눈물을 흘려야 했다고.
‘주먹쥐고 주방장’ 현장사진에 누리꾼들은 ‘주먹쥐고 주방장 김병만, 김병만이 못하는 건 뭐야?’, ‘주먹쥐고 주방장 헨리-김병만, 헨리 진짜 귀엽네’, ‘주먹쥐고 주방장, 빅토리아 뱀에 기겁하는 모습 웃겼어’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