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이방인 엘라, 과감한 '빨개요' 댄스로 외국인들 유혹

입력 2014-09-09 02:25


'헬로 이방인' 엘라가 현아의 '빨개요' 댄스를 선보였다.

8일 방송된 MBC '헬로 이방인'에서는 게스트하우스에 모인 11명의 외국인들이 장기자랑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몰도바 출신 엘라는 말없이 조용한 성격을 보여줬지만 장기자랑이 시작되자 빨간 핫팬츠와 과감한 동작으로 현아의 '빨개요' 댄스를 선보여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부끄러움은 잊은 지 오래, 그녀의 춤동작은 과감했다.

무대를 본 다리오는 "일부러 위에만 집중했다. 밑에는 피했다"며 부끄러워했고, 함께 무대에 올랐던 제이크는 "진짜 감동 받았다. 몰도바 댄스 최고였다"고 극찬했다.

한편 '헬로 이방인'은 한국에 사는 남녀 외국인들이 게스트하우스에 모여 친분을 다지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배우 김광규가 단독 MC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