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조로’의 휘성-소냐 인증샷이 공개되었다.
남성 가수 휘성이 뮤지컬 ‘조로’를 통해 데뷔 12년만의 뮤지컬 데뷔를 한 가운데,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휘성의 소속사인 YMC엔터테인먼트는 5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휘성] 뮤지컬 '조로' 미디어콜 행사를 멋지게 마친 휘조로와 소냐님! 앞으로 더 멋진 공연을 펼칠 수 있도록 많이 응원해주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첨부, 공개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빨간색의 화려한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휘성과, 화려한 드레스로 몸매를 과시하고 있는 소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휘성은 온화한 미소로 눈길을 끌었으며, 소냐와 함께 완벽한 케미를 선사했다.
또한 사진 속에는 연습 후 땀을 흘리는 휘성의 모습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뮤지컬 ‘조로’ 휘성 인증샷에 누리꾼들은 ‘뮤지컬 조로 휘성, 데뷔 12년 만의 뮤지컬 도전이라니 기대된다’, ‘뮤지컬 조로 휘성, 은근 잘 어울려’, ‘뮤지컬 조로 휘성, 휘성과 소냐의 가창렬 대결 기대된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