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담뱃값 인상. 흡연자 3명 중 1명 금연 ‘정말 가능할까?’

입력 2014-09-05 14:49


'흡연자 3명 중 1명 금연 도전'

흡연자 3명 중 1명이 담뱃값이 4500원으로 인상되면 금연을 생각 해보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보건복지부가 그제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1000명을 상대로 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담뱃값이 4500원으로 오르면 담배를 끊겠다는 응답이 32.3%로 나타났다.

또한 담뱃값 인상에 대해서는 64.5%가 찬성한 것으로 조사됐다.

흡연자 3명 중 1명 금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복지부 담뱃값 흡연자 3명 중 1명 금연 생각, 당연히 금연해야지 돈이 얼만데", "복지부 담뱃값 흡연자 3명 중 1명 금연 생각, 진짜 시행 됐으면 좋겠다", "복지부 담뱃값 흡연자 3명 중 1명 금연 생각, 담배회사 로비로 시행 안될듯"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