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둘째주 회사채 3천400억원 발행 예정

입력 2014-09-05 14:09
금융투자협회가 9월 둘째주(9.11~9.12) 회사채 발행계획을 집계 결과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동양증권이 주관하는 연합자산관리 3천400억 원 1건이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발행 건수는 총 1건으로 전주대비 6건이 줄고, 금액은 6천609억 원이 감소한 규모입니다.

채권종류는 무보증사채이며 자금용도는 차환자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