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박준금이 최진혁과 최여진 사이에 존재했던 미묘한 관계에 대해 폭로했다.
박준금은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투게더3' 녹화 현장에서 tvN '응급남녀' 출연 당시 최여진이 최진혁에게 대시했다고 밝혔다.
박준금은 "진혁이가 사실 때가 안 탄 청년"이라며 "'응급남녀'를 찍을 때 최여진이 최진혁에게 엄청 대시했는데 진혁이가 수줍어서 못 받아주더라"라고 말해 좌중을 놀라게 했다.
이어 "드라마 '상속자들' 촬영 당시 이민호, 김우빈 등 빛나는 후배들이 많았지만 진혁이가 제일 좋다"며 "최진혁의 목소리는 태어나서 들어본 남자 목소리 중 최고"라며 최진혁을 극찬했다.
이날 녹화된 내용은 오늘 밤 11시 10분 '의남매 특집'으로 방송된다. 박경림&박수홍, 박준금&최진혁, 예원&광희 등이 출연한다.
네티즌들은 "최여진-최진혁 폭로, 최진혁은 목소리가 너무 좋다", "최여진-최진혁 폭로, 최여진도 눈이 높을 것 같은데", "최여진-최진혁 폭로, 확실히 최진혁이 매력적인 건 맞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