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미가 공개된아들사진에 대해 해명했다.
4일 방송된MBC'기분 좋은 날'에서 주현미가 "아들 사진이 잘못 나왔더라"고말문을 열었다.
이날 방송서 주현미는 "알려진 바대로 아들은음악활동을 하고 있다. 공개된 그프로필은 맞다.버클리음대에서 음악을공부하고 있다"며 "하지만 준혁이 사진은 그것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또 주현미는 "아들의 음악적 소질이 어느 정도인지는 나도 아직 모르겠다"며 "다만 아들이작곡한 음악을 내놓을 날을 꿈꾸고 있다. 아들은 힙합 장르를 공부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주현미”, “주현미 아들”, “주현미 아들 버클리 음대”, “주현미 아들, 사진 그럼 뭐지”, “주현미 아들, 얼굴 공개”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