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의 서바이벌 ‘믹스앤매치’ 공개, 위너B팀+연습생의 만남 “차기 위너는 누구?”

입력 2014-09-02 18:50


YG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서바이벌 프로그램 ‘믹스앤매치(MIX&MATCH)’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케이블채널 Mnet의 ‘믹스앤매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그룹 빅뱅의 멤버 대성과 배우 유인나 등이 참석했으며 YG의 수장 양현석 대표도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양현석은 "위너는 이미 프로그램 이름 '윈' 때문에 만들어진 것이고 이번 '믹스앤매치'를 통해 데뷔하는 그룹 이름은 '아이콘'(iKON)"이라며 "K팝의 대표주자가 됐으면 하는 바람에 K를 넣은 'iKON'으로 이름을 지었다. 국외에서도 한국을 대표하는 그룹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새로운 팀명 의미와 포부를 전했다.

이번 서바이벌 프로그램 ‘믹스앤매치’에서는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후 이즈 넥스트:윈(WIN)’에서 A팀에게 패배의 아픔을 겪었던 B팀 바비와 비아이, 김진환과 송윤형, 구준회와 김동혁을 비롯해 얼굴을 드러내지 않았던 3명의 YG 연습생이 함께 참여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 중 심사위원 30%와 시청자 투표 70%를 거쳐 4명이 선발돼 YG 새 보이그룹 멤버로 결정된다.

믹스앤매치를 접한 누리꾼들은 “믹스앤매치, YG 새 보이 그룹 기대된다”, “믹스앤매치, 또 하나의 전쟁 예고”, “믹스앤매치, 위너B팀 만날 수 있어 좋아”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YG의 새 보이그룹이 되기 위해 치열한 배틀을 펼칠 프로그램 ‘믹스앤매치’는 '쇼미더머니3' 후속으로 오는 11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