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협박혐의 다희, 과거 ‘몬스타’ 보니…이토록 순수한 소녀가?

입력 2014-09-02 18:35


글램 다희의 과거 모습이 화제다.

1일 서울강남경찰서는 “이병헌을 협박한 A(21·여)씨와 B(25·여)씨를 공갈미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서에 따르면 여성 2명은 지난 달 28일 이병헌의 집에서 함께 술을 마셨고 그중 음담패설의 장면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했다고 주장했으며 50억 상당의 비용을 주지 않으면 이를 인터넷 상에 유포하겠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것.

이에 신인 걸 그룹 멤버로 알려진 A씨가 다름 아닌 글램의 다희로 알려져 큰 화제를 낳고 있다. 다희가 소속된 그룹 글램은 지난 2012년 싱글 '파티(Party(XXO))'로 데뷔해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2013년 싱글 '아이 라이크 뎃(I Like That)' '거울 앞에서' 등으로 활발히 활동했으며 올 2월 '기브 잇 투 유(Give It 2 U)'를 발표하기도 했다.

특희 다희는 지난해 6월 tvN 드라마 '몬스타'에서 고등학교 일진 김나나 역할을 맡아 걸 그룹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기도 했다. 또한 '몬스타'에서 극중 조관우의 '늪'을 열창, 짝사랑의 아픔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오열하는 모습을 연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병헌 다희에 누리꾼들은 “이병헌 다희가 이렇게 엮일줄이야”, “이병헌 다희라니 보고도 못 믿겠네”, “이병헌 다희 놀랍다”, “이병헌 다희 가장 쇼킹한 사건인 듯”, “이병헌 다희 진짜예요?”, “이병헌 다희 둘다 실망스럽다”, “이병헌 다희, 역시 연예인들은 믿으면 안돼”, “이병헌 협박을 한 게 다희라니 못 믿을 일일세” 등 반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