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램 다희-이병헌 음란패설, 당시 아내 이민정 근황보니..'충격'

입력 2014-09-02 19:41
배우 이병헌이 협박사건에 휘말린 가운데, 아내 이민정의 반응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병헌은 지난해 8월 이민정과 결혼식을 올린 신혼이라 아내 이민정 반응에 더욱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1일 서울 강남경찰서에는 “이병헌이 8월말 20대 여성 2명으로부터 거액을 요구당하며 협박받았다고 신고함에 따라 이씨를 협박한 김모(21), 이모(25)씨 등 여성 2명을 공갈미수 혐의로 입건해 조사중이다”라고 밝혔다.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지난 8월28일 이병헌씨는 본인의 개인자료를 공개하겠다며 수십억을 요구하는 협박을 당했다는 사실을 소속사에 전달했고, 소속사 역시 즉각 신고조치해 9월1일 새벽 이들이 검거됐다”며 “이들을 압수수색한 경찰조사결과 별다른 자료는 없던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사건에 대해 수사중이며 이들은 아는 동생의 지인으로 알게 된 여성들로 협박 사실도 인정했다”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이병헌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며 음담패설을 한 장면을 본인들의 휴대폰으로 촬영해 50억 원을 주지 않으면 인터넷에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병헌을 협박한 김씨는 최근 데뷔한 신인가수 글램 다희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충격을 더하고 있다.

한편 이번 사건 관련 아내 이민정 측은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상태다. 이번 사건이 일어난 지난달 이민정은 화보 촬영차 이탈리아에서 근황을 알리며 자신의 SNS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이병헌 협박 20대 여성들 협박사건에 네티즌들은 “이병헌 협박 20대 여성 다희? 대박” “이병헌 협박 20대 여성 다희? 시크한 사진 설마 일부러? ” “이병헌 협박 20대 여성 다희? 이민정 충격이겠다..신혼아냐?”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이민정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