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주)한국금거래소 쓰리엠]
추석을 한 주 앞두고 순금 혹은 투자용 골드바에 관심의 집중되고 있다.
2일 한국금거래소 측은 “각 은행권에서 올 초부터 금 투자 상품의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금시장 개장으로 골드바 상품 등 안전 자산투자를 선호하는 추세”라고 전했다.
이에 국내 1위 업체인 한국금거래소는 올해 초부터 한국조폐공사의 품질인증을 통해 최초로 모든 순금선물상품에 우드케이스형 9999%기념품 카드팩킹형 돌반지, 행운의 열쇠 등 다양한 컬렉션을 시도해 많은 안전자산 투자자들의 재미있는 투자컬렉션을 시작했으며 고객들이 다양한 투자방법을 이용할 수 있도록 편리한 시스템을 구축해 국제 금시세를 매일 무료로 배포하고 관련 상품에 대한 정보도 공지하고 있다.
특히 한국금거래소는 작년 대비 올해의 금시세변동이 하락함에 따라 추석 등 명절선물로 순금을 선호하는 경향이 커져 한가위 금빛선물대전도 개최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한국금거래소는 순금문화재 재현상품으로 우리나라의 순금기념품의 품격을 더하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국민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경남은행보다 앞서 인천아시안게임공식 골드바, 실버바 공급업체로 선정돼 대한민국 최고이자 최초의 수식어를 가지고 있는 명실상부의 대한민국 골드바 전문회사로 거듭나고 있다.
한편 (주)한국금거래소 쓰리엠은 대한민국에 제일의 골드바전문회사로서 2006년 연매출 2천 억 이상 기록, 2010년 4천억 원 돌파, 2011년 7천 억 돌파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안정적인 회사운영으로 2011년 한국거래소주관 환리스크최우수 기업을 수상한 기타 귀금속회사와는 비교할 수 없는 골드바 전문회사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