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양준혁-김혜선, 저탄소 운동 동참으로 건강한 지구를!

입력 2014-09-02 12:14


전연만 환경부차관, 김재옥 한국기후 환경네트워크 상임대표, 김혜선 기상캐스터, 양준혁 야구해설위원이 2일 오전 서울역(KTX) 3층 맞이방에서 열린 '저탄소 명절 캠페인 기념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 촬영에 임하고 있다.

환경부는 추석을 맞이하여 8월25일부터 9월5일까지 에너지와 온실가스도 줄이면서 뜻 깊은 명절을 보낼 수 있는 '친환경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는 대형 플러그를 뽑으면 '친환경 추석명절 보내세요' 라고 LED가 점등되는 퍼포먼스와 가전제품 대기전력 측정, 푸드 마일리지 및 기후변화 사진 전시, 친환경명절 보내기 실천을 선도하는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