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의 여왕 안혜경 집공개'
안혜경이 깔끔하게 인테리어 된 집을 공개를 했다.
안혜경은 8월 31일 방송된 JTBC ‘집밥의 여왕’에서 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한 싱글하우스를 공개했다.
안혜경 싱글하우스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었다. 거실에는 블랙&화이트 가구가 배치돼 눈길을 끌었으며 안혜경 침실은 독특한 패턴의 침구로 단장해 심플하면서도 실용적인 느낌을 줬다.
이어 황혜영, 슈, 강예빈은 주방을 살펴보던 중 싱글녀 안혜경의 집밥을 궁금해 했고 찬장을 살펴봤다. 강예빈은 안혜경 집의 찬장을 열였고 이내 깜짝 놀랐다. 찬장에는 레토르트 등 인스턴트가 가득했던 것. 게스트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으나 안혜경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는 게스트들의 모습에 당황해하면서도 “집밥이 내가 집에서 먹는 밥 아니냐”고 말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집밥의 여왕 안혜경 집공개 소식에 누리꾼들은 "집밥의 여왕 안혜경이 집공개, 그래도 정리는 잘했네", "집밥의 여왕 안혜경이 집공개, 방송에 공개하니까 이렇게 했겠지", "집밥의 여왕 안혜경이 집공개, 요리실력은 형편없어보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