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과 열애설 아미, 육감적 몸매사진, 아이리스OST 등 관심 집중

입력 2014-09-02 02:35


god 멤버 손호영과 열애설에 휩싸인 가수 아미에 대한 관심이 쏠리면서 일상 사진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1989년생인 아미는 지난 2010년 4대 페이지 멤버로 발탁돼 디지털 싱글 '송 오브 체인지(song of change)'를 발매했다. 이후 아미는 지난 3월 드라마 '나만의 당신' OST '그대 때문에', 지난해 드라마 '아이리스Ⅱ' OST '매일하는 이별'을 발표했다.

아미는 지난해 손호영과 같은 소속사에 있었지만 최근에는 새로운 소속사를 찾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운동을 하는 일상 등을 공개하며 청순 글래머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한편 1일 한 매체는 "손호영과 아미가 선후배 사이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 4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하며 둘이 자전거를 타는 사진을 공개했다.

하지만 손호영 소속사 측은 "손호영과 아미는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이다. 연인 관계는 아닌 것으로 확인 됐다"고 설명했다.

'손호영과 열애설' 아미 일상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손호영과 열애설' 아미 일상 사진 몸매 장난 아냐" “아미, 누구냐 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