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이 설립한 재단법인 우정교육문화재단이 아시아·아프리카에서 한국으로 유학 온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부영그룹 창업주인 이중근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우정교육문화재단은 2010년 이후 한국으로 유학온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고 지금까지 586명에게 총 22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오늘의 장학금이 여러분들의 뜻한 바 꿈을 실현하고 목표를 성취하는데 조그만 도움이 되기 바라며 앞으로 여러분의 고국과 한국을 잇는 가교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