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오늘(1일)부터 '꽃보다 청춘' 3인방 윤상, 유희열, 이적과 함께하는 '좋은 얼굴이 됩니다' 캠페인을 선보입니다.
이번 캠페인은 '고객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줘 고객의 얼굴에서 근심이 사라지게 하는 것'이 곧 보험의 핵심이라는 삼성화재의 생각에서 출발했습니다.
핵심 메시지인 '삼성화재를 만나면 좋은 얼굴이 됩니다'는 삼성화재의 이러한 다짐을 담고 있습니다.
삼성화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삼성화재가 지향하는 친근하고 따뜻한 보험의 이미지를 전달한다는 계획입니다.
오상현 삼성화재 커뮤니케이션파트 부장은 "건강, 노후, 자녀교육 등 보편적인 고민들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삼성화재의 친근한 모습을 잘 전달하기 위해 '꽃보다 청춘' 3인방을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오는 10월 말까지 계속되며, 지상파 TV 및 케이블 TV 외에도 극장 광고, 삼성화재 페이스북, 블로그 등을 통해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