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세 쌍둥이 여권사진 찍기 미션 성공 '어떻게 했을까?'

입력 2014-09-01 10:18
배우 송일국의 세 쌍둥이 아들 대한, 민국, 만세가 여권사진 찍기에 도전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세 쌍둥이의 여권사진 찍기 미션을 수행하는 송일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송일국은 세 쌍둥이의 여권사진 찍기 미션을 받고, 아이들의 사진을 직접 찍기 위해 거실 벽 한켠에 하얀 배경을 만들었다. 하지만 아이들은 아빠가 만든 하얀 종이 배경을 찢고, 집안 구석구석으로 도망다녀 쉽게 사진을 찍을 수 없었다.

결국 송일국은 카메라 렌즈 앞에 태블릿 PC를 설치한 후 세 쌍둥이가 좋아하는 만화를 틀어줬다. 대한, 민국, 만세는 만화를 보기 위해 계속해서 카메라 쪽을 바라봤고 덕분에 송일국은 쉽게 세 아이들의 여권사진 찍기 미션에 성공했다.

사진을 찍은 후 송일국은 "유아 전용 사진관이나 개업해야겠다. 사진관에서 많이 따라할 것 같다"며 뿌듯해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송일국 세 쌍둥이, 애기들 정말 귀엽다" "송일국 세 쌍둥이, 송일국 좋은 아빠인거 같아요" "송일국 세 쌍둥이, 귀엽다 정말" "송일국 세 쌍둥이, 저절로 엄마미소가 지어지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KBS2 '슈퍼맨'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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