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 700만 돌파, 무서운 흥행 뒷심...박스오피스 1위 기록

입력 2014-09-01 10:13
영화 '해적:바다로 간 산적'(감독 이석훈, 이하 '해적')이 7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해적'은 지난달 31일 하루 23만 763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 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로써 '해적'은 누적 관객 수 703만 6444명을 기록했다.

배우 김남길 손예진 유해진 등이 출연하는 '해적'은 조선 건국 보름 전 고래의 습격을 받아 국새가 사라진 전대미문의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찾는 해적과 산적, 그리고 개국세력이 벌이는 바다 위 통쾌한 대격전을 그린 액션 어드벤처다.

한편, 영화 '인투 더 스 톰'은 23만 6080명의 관객으로 박스오피스 2위를, '명량'은 12만 9374명으로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해 눈길을 모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해적' 700만 돌파 축하축하" "'해적' 700만 뒷심 대단하네" "'해적' 700만 돌파 대박이네" "'해적' 700만 까지 갈 줄 예상 못 했는데" "'해적' 700만 돌파 역시 영화는 개봉해봐야 아는 거네" "'해적' 700만 돌파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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