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조건' 피부탈모 생활수칙, 지키면 꿀피부 된다?

입력 2014-08-30 13:03


‘인간의 조건’ 피부탈모 생활수칙이 화제다

KBS2 ‘인간의 조건’에서는 피부 탈모 정복기를 체험하는 인간의 조건 여성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지고 있다.

이에 피부탈모 건강을 위한 생활수칙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피부탈모 생활수칙은 1. 하루 2리터의 물 섭취 2. 하루 1시간 씩 운동 (기상 시 꼭 스트레칭 하기) 3. 항상 실내 온도는 25도, 습도는 50~60% 유지 4. 튀긴 음식과 가공식품(인스턴트) 금지 5. 매일 당근과 레몬 섭취하기이다.

김지민은 평소 물을 1리터도 안 마시는 것 같다며 물 2리터 마시기에 난색을 표했고, 평소 음료수를 좋아하고 물을 멀리했던 김영희 역시 물 마시기가 가장 힘들다고 이야기하며 반나절이 지나도 물 500미리도 먹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멤버들의 걱정을 산 바 있다.

‘인간의 조건’ 피부탈모 생활수칙에 누리꾼들은 “‘인간의 조건’ 피부탈모 생활수칙”, “‘인간의 조건’ 피부탈모 생활수칙, 실천해봐야지” “‘인간의 조건’ 피부탈모 생활수칙, 정말 좋아질까” “‘인간의 조건’ 피부탈모 생활수칙, 지키기 힘들겠다” “‘인간의 조건’ 피부탈모 생활수칙, 쉬운 듯 어려운 수칙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