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영희-정태호, '우리가 바로 끝사랑' 이마 맞대고

입력 2014-08-29 22:47


개그우먼 김영희, 개그맨 정태호가2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2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블루카펫에 참석해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로 2회를 맞는 '부산코미디페스티벌(BICF)'은 아시아 최초의 코미디 축제로 '부산바다 웃음바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부산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마술사 최현우의 마술쇼를 시작으로 4일간의 코미디 축제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