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허안나-김혜선, 롱다리-숏다리 퍼포먼스 선보이며

입력 2014-08-29 20:13
수정 2014-08-29 20:15


개그우먼 김희원, 김혜선이 2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2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블루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2회를 맞는 '부산코미디페스티벌(BICF)'은 아시아 최초의 코미디 축제로 '부산바다 웃음바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부산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마술사 최현우의 마술쇼를 시작으로 4일간의 코미디 축제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