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그룹 배치기의 신곡 '소년점프'가 화제다.
29일 배치기는 신곡 '소년점프'를 공개했다. '소년점프'는 어느덧 아저씨가 돼버린 신곡 '소년점프'는 어느덧 아저씨가 돼버린 두 청년의 희로애락을 담은 곡으로 1920년대 악기 샘플과 3중주 브라스 세션으로 편곡해 한층 더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또한 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가 보컬 피처링에 참여해 시원하고 파워풀한 보컬을 뽐내며 곡에 힘을 불어넣었으며 뮤직비디오에는 개그우먼 신보라, 가수 에일리, 쇼리, 럭키제이, 이루 등 YMC 소속 스타들이 총출동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배치기 '소년점프', 와 진짜 대박이다" "배치기 '소년점프', 지원사격 빵빵하네" "배치기 '소년점프', 배치기 오랜만이다" "배치기 '소년점프', 이번 노래도 신나는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YMC 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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