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첫째주 회사채 1조9억원 발행 예정

입력 2014-08-29 17:05
금융투자협회가 9월 첫째주(9.1~9.5) 우리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주관하는 케이티 6천억원을 비롯해 모두 1조 9억 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회사채 발행 건수는 7건으로 전주대비 58건이 줄었고, 발행 금액은 2천 121억 원 감소했습니다.

채권종류별로 보면 무보증사채가 8천 9억 원, 주권관련사채가 2천억 원이고,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 7천650억 원, 차환자금 천850억 원 기타자금 509억 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