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만 할래’ 남보라, 귀여운 매력의 셀카 공개…활기 불어넣는 미소 눈길

입력 2014-08-29 14:42


배우 남보라가 귀여운 매력을 한껏 발산한 셀카가 화제다.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활기를 불어넣는 상큼한 미소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은 SBS 일일드라마 ‘사랑만 할래’의 촬영대기 중에 찍은 사진으로 극중 눈물이 많은 ‘샛별’이의 모습과는 180도 다른 매력의 밝고 싱그러운 미소를 발산하며 눈길을 모으고 있다.

순백의 화이트 셔츠를 입고서 청순미와 상큼한 매력을 동시에 뽐내고 있는 남보라는 보는 이에게 활기를 불어 넣는 듯한 미소를 짓고 있는가 하면, 무결점 도자기 피부와 작은 얼굴에 오목조목 담겨 있는 뚜렷한 이목구비까지 인증하며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바쁜 촬영 일정과 격한 감정 씬이 많음에도 불구, 촬영 대기도 즐겁게 하고 있는 모습은 물론, 흠 잡을 데 없는 자체발광 미모까지 한껏 발산하며 더욱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남보라는 갈수록 미모 포텐 터지는 것 같아!”, “얼굴도 예쁘고 마음도 예쁘고! 도대체 안 예쁜 데가 어디야?!”, “사진 보고 있는데 나도 모르게 따라 웃고 있네^^”, “요즘 ‘사랑만 할래’ 잘 보고 있어요~어쩜 눈물 연기도 그렇게 잘하는지”, “샛별이가 눈물 흘릴 때마다 저도 같이 울어요 이제 그만 울고 행복해지길 바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렇게 남보라가 활기를 불어 넣는 미소와 자체발광 미모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한편, 샛별이가 미혼모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재민(이규한)이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앞으로 전개될 두 사람의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예고하고 있는 SBS 일일드라마 ‘사랑만 할래’는 월~금 밤 7시 2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