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사랑이야' 이광수가 투렛증후군을 극복하고 이성경과 키스에 성공한 가운데 이성경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28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는 박수광(이광수 분)이 오소녀(이성경 분)의 도움으로 투렛증후군을 극복해 나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이성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델다운 면모를 과시하는 사진들로 누리꾼들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이성경은 청초한 모습과는 상반되는 모습으로 속옷만 입은 채 침대에 누워있거나, 롱티셔츠를 입고 농염한 자태로 섹시미를 강조한 포즈를 취해 남성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이성경은 1990년 생으로 YG 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다. 서울컬렉션 이석태, 강동준, 최범석, 스티브요니 등 패션 모델 출신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괜찮아 사랑이야' 이성경 YG 소속이야? 매력있다 기린 이광수랑 키스 이제 쭉 행복하길" "'괜찮아 사랑이야' 이광수와 키스한 이성경 순수해보이는데 섹시한 이미지까지 다 갖췄네" "'괜찮아 사랑이야' 이광수와 키스한 이성경 팔색조 매력의 소유자 역시 YG 소속 배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이성경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