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1뉴스]강민경, 파리지엔 스타일의 화룡점정은?

입력 2014-08-28 16:19
다비치 강민경이 화보를 연상시키는 인스타그램 사진으로 눈길을 끌었다.





강민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리의 명소인 '사랑의 자물쇠'로 유명한 퐁데자르 다리 난간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캐주얼한 스키니진과 티셔츠, 그 위에 그레이 도트무늬 카디건과 카린웨스터의 그레이 호피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줬다. 편한 룩이었지만 우월한 각선미, 센스 있는 아이템 선택으로 패셔니스타의 분위기가 한껏 돋보였다.

이어 올린 동영상에선 즉석에서 샹송 느낌의 노래를 부르고 있는 강민경, 이해리의 다정한 모습 또한 볼 수 있다.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셀카도 화보 돼야 연예인인가봐~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