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메간폭스와 감독-제작자, "친절한 한국 정말 좋아요!"

입력 2014-08-27 15:25


헐리우드 배우 메간폭스, 조나단 리브스만, 브래드 폴러, 앤드류 폼이 27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영화 '닌자터틀'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 촬영에 임하고 있다.

메간폭스는 오는 28일 개봉하는 영화 '닌자터틀'에서 열혈 여기자 에이프릴 역을 맡아 열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