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수돗물 맛 세계 7위 쾌거

입력 2014-08-26 22:33
▲수돗물 맛 세계 7위 쾌거 (사진=KBS)



대한민국 수돗물 맛 세계 7위 쾌거

한국이 세계 수돗물 맛 대회에서 7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웨스트 버지니아주 버클리 스프링스에서는 1991년부터 매년 '세계 물맛대회'가 개최된다.

한국은 2012년 한국수자원공사의 청주 정수장 물이 2012년 세계 물맛대회 '최우수 수돗물'(Best Municipal Water)' 경쟁 부분에서 7위를 수상했다. 평가단은 한국 수둣물 맛과 수질에서 높은 점수를 줬다.

한편, 한국 수돗물 가격은 100리터당 600~800원 선으로 저렴하다. 이는 1리터 생수 한 병보다 싼 수준이다. 그러나 한국인이 수돗물을 식수로 마시는 비율은 5%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돗물 맛 세계 7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돗물 맛 세계 7위, 그렇구나” “수돗물 맛 세계 7위, 한국 수돗물 품질 우수하네” “수돗물 맛 세계 7위, 크으~몰랐다. 좋은 정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