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키코, 2010년 부터 열애설 '누구?'…지드래곤 입장은?

입력 2014-08-26 16:10
수정 2014-08-26 16:37


'지드래곤 키코'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열애설 상대 키코를 언급해 누리꾼들의 시선이 쏠렸다.

지난 25일 지드래곤의 비공개 계정에서 동영상이 유출됐다. 해당 영상은 지드래곤이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는 모습이다.

지드래곤은 물을 붓기 전 "제 두번째 ALS 아이스 버킷 도전이다. 전 윤누나, 유카 짱, 친애하는 키코를 지목한다"라며 과거 열애설 상대인 키코를 지목했다.

특히 그는 키코에게 'My dear'이라는 표현을 사용해 눈길을 끌었으며, 이에 팬들은 두 사람의 사이를 다시 의심하기 시작했다.

미즈하라 키코는 지드래곤과 수차례 열애설이 났던 모델로, 2010년부터 여러 번 열애설에 휩싸였다.

키코는 미국 텍사스주 출신으로, 재일한국인 어머니와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나 일본 고베에서 성장했다.

두 사람은 크리스마스에 해외여행을 다녀온 정황이 SNS 사진으로 공개, 지드래곤과 키코가 다정하게 쇼핑을 즐기는 모습이 팬들에게 포착되기도 했다.

또한 지난 18일 일본 아티스트 엠플로(m-flo)의 버벌(VERBAL)은 자신의 트위터에 지드래곤의 생일파티 사진을 올렸다. 가장 무도회 형식의 파티에서 콧수염을 단 지드래곤의 뒤에는 금발 머리를 한 미즈하라 키코의 모습이 발견돼 열애설이 제기됐다.

그러나 당시 지드래곤은 "키코와 친한친구 사이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지드래곤 키코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지드래곤 키코 열애설 진짜 사귀는 듯" "지드래곤 키코 열애설? 열애가 아니라? 아주 친한사이라도 이건 대놓고 사귀는 수준인데" "지드래곤 키코, 지드래곤 마음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미즈하라 키코 인스타그램/온라인 커뮤니티)